대한민국 재계서열(대기업 자산규모 순위)
- "우리나라에는 대기업이 얼마나 있을까?"
- "내가 다니는 회사도 대기업에 속할까?"
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져 있는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나 혹은 원하는 회사가 있는 취업준비생들 중 한번쯤은 이러한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 것이다. 일단 <기업>이 되려면 공정거래위원회 기준, 자산총액이 5조 원 이상인 집단을 공시대상 기업집단으로 지정하고 있고, 공시대상 기업집단 중 자산총액이 10조 원 이상인 기업을 상호 출자/채무 보증이 제한되는 <대기업>으로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었다.
BUT
2016년 하반기에 대기업 집단의 자산규모를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올렸고, 5조 원 이상~10조 원 이하의 기업 집단을 준대기업으로 분류하고 있다.
그렇다면 현재 대한민국 재계서열(대기업 순위)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재계서열 중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몇위인지 알아보자.
*2022년 기준 자산총액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1위~47위 순위
1위. 삼성전자
대표/기업총수 - 이재용
계열회사 수 - 60개
자산총액 - 483.9조 원
2위. SK
대표/기업총수 - 최태원
계열회사 수 - 186개
자산총액 - 292조 원
3위. 현대자동차
대표/기업총수 - 정의선
계열회사 수 - 57개
자산총액 - 257.8조 원
4위. LG
대표/기업총수 - 구광모
계열회사 수 - 73개
자산총액 - 167.5조 원
5위. 롯데
대표/기업총수 - 신동빈
계열회사 수 - 85개
자산총액 - 121.6조 원
6위. 포스코
대표/기업총수 - 포스코홀딩스(주)
계열회사 수 - 38개
자산총액 - 96.3조 원
7위. 한화
대표/기업총수 - 김승연
계열회사 수 - 91개
자산총액 - 80.4조 원
8위. GS
대표/기업총수 - 허창수
계열회사 수 - 93개
자산총액 - 76.8조 원
9위. 현대중공업
대표/기업총수 - 정몽준
계열회사 수 - 36개
자산총액 - 75.3조 원
10위. 농협
대표/기업총수 - 농업협동조합 중앙회
계열회사 수 - 53개
자산총액 - 67조 원
11위. 신세계
대표/기업총수 - 이명희
계열회사 수 - 53개
자산총액 - 61.1조 원
12위. KT
대표/기업총수 - (주)케이티
계열회사 수 - 50개
자산총액 - 42.1조 원
13위. CJ
대표/기업총수 - 이재현
계열회사 수 - 85개
자산총액 - 36.9조 원
14위. 한진
대표/기업총수 - 조원태
계열회사 수 - 33개
자산총액 - 35.2조 원
15위. 카카오
대표/기업총수 - 김범수
계열회사 수 - 136개
자산총액 - 32.2조 원
16위. 두산
대표/기업총수 - 박정원
계열회사 수 - 21개
자산총액 - 26.3조 원
17위. LS
대표/기업총수 - 구자은
계열회사 수 - 58개
자산총액 - 26.3조 원
18위. DL
대표/기업총수 - 이준용
계열회사 수 - 42개
자산총액 - 24.8조 원
19위. 부영
대표/기업총수 - 이중근
계열회사 수 - 22개
자산총액 - 21.7조 원
20위. 중흥건설
대표/기업총수 - 정창선
계열회사 수 - 55개
자산총액 - 20.3조 원
21위. 미래에셋
대표/기업총수 - 박현주
계열회사 수 - 40개
자산총액 - 20.2조 원
22위. 네이버
대표/기업총수 - 이해진
계열회사 수 - 54개
자산총액 - 19.2조 원
23위. S-OIL
대표/기업총수 - 에쓰-오일(주)
계열회사 수 - 2개
자산총액 - 18.8조 원
24위. 현대백화점
대표/기업총수 - 정지선
계열회사 수 - 23개
자산총액 - 18.2조 원
25위. HMM
대표/기업총수 - 에이치엠엠(주)
계열회사 수 - 4개
자산총액 - 17.8조 원
26위. 금호아시아나
대표/기업총수 - 박삼구
계열회사 수 - 32개
자산총액 - 17.6조 원
27위. 하림
대표/기업총수 - 김홍국
계열회사 수 - 55개
자산총액 - 15.4조 원
28위. HDC
대표/기업총수 - 정몽규
계열회사 수 - 34개
자산총액 - 15.1조 원
29위. 효성
대표/기업총수 - 조현준
계열회사 수 - 53개
자산총액 - 14.8조 원
30위. 영풍
대표/기업총수 - 장형진
계열회사 수 - 53개
자산총액 - 14.8조 원
31위. 셀트리온
대표/기업총수 - 서정진
계열회사 수 - 7개
자산총액 - 14.6조 원
32위. 교보생명
대표/기업총수 - 신창재
계열회사 수 - 14개
자산총액 - 13.8조 원
33위. 호반건설
대표/기업총수 - 김상열
계열회사 수 - 43개
자산총액 - 13.8조 원
34위. SM(SM엔터테인먼트 x)
대표/기업총수 - 우오현
계열회사 수 - 63개
자산총액 - 13.7조 원
35위. 넷마블
대표/기업총수 - 방준혁(하이브 방시혁과 친척)
계열회사 수 - 30개
자산총액 - 13.3조 원
36위. KT&G
대표/기업총수 - (주)케이티앤지
계열회사 수 - 12개
자산총액 - 13.1조 원
37위. KCC그룹
대표/기업총수 - 정몽진
계열회사 수 - 14개
자산총액 - 12.6조 원
38위. 대우조선해양
대표/기업총수 - 대우조선해양(주)
계열회사 수 - 4개
자산총액 - 11.4조 원
39위. 넥슨
대표/기업총수 - 유정현
계열회사 수 - 18개
자산총액 - 11.3조 원
40위. DB
대표/기업총수 - 김준기
계열회사 수 - 20개
자산총액 - 11.3조 원
41위. 태영
대표/기업총수 - 윤세영
계열회사 수 - 76개
자산총액 - 11.2조 원
42위. 코오롱
대표/기업총수 - 이웅열
계열회사 수 - 41개
자산총액 - 11조 원
43위. OCI
대표/기업총수 - 이우현
계열회사 수 - 22개
자산총액 - 10.9조 원
44위. 두 나무
대표/기업총수 - 송치형
계열회사 수 - 14개
자산총액 - 10.8조 원
45위. 세아
대표/기업총수 - 이순형
계열회사 수 - 26개
자산총액 - 10.8조 원
46위. 한국타이어
대표/기업총수 - 조양래
계열회사 수 - 23개
자산총액 - 10.2조 원
47위. 이랜드
대표/기업총수 - 박성수
계열회사 수 - 31개
자산총액 - 10조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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